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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황희찬 선발 이강인-손흥민 벤치 시작' 홍명호보, 코트디부아르전 선발 라인업 공개

OSEN

2026.03.28 06:13 2026.03.2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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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FA 공식 소셜 미디어

[사진] KFA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과 이강인(25,PSG) 모두 벤치에서 시작한다. 

홍명보호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1000번째 A매치이자, 월드컵 전 마지막 실전 점검이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은 수문장 조현우를 필두로 김문환, 조유민, 김민재, 김태현, 설영우, 김진규, 박진섭, 배준호, 오현규, 황희찬을 선발로 내세운다.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등 그간 팀의 핵심을 맡았던 이들은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이번 경기에서는 북중미 월드컵부터 도입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도 처음 적용된다. 전후반 22분을 전후해 약 3분간 경기가 중단된다. 사실상 경기 중 작전타임이 생기는 셈이다.

홍명보 감독은 이 시간을 활용해 전술 수정과 포백-스리백 전환, 대규모 교체를 시험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평가전에서는 최대 11명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상대 코트디부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7위의 아프리카 강호다.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가정한 스파링 상대이기도 하다. 아마드 디알로, 이브라힘 상가레, 니콜라 페페, 오딜롱 코수누 등 유럽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한국은 2010년 3월 런던에서 열린 유일한 맞대결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0으로 꺾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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