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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골대샷' 한국, 코트디부아르전 0-0으로 '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돌입 [한국-코트디부아르]

OSEN

2026.03.28 07:28 2026.03.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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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OSEN=정승우 기자] 한국이 0-0 스코어로 전반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돌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0-0 스코어로 전반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맞이했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황희찬-오현규-배준호가 득점을 노렸고 김진규-박진섭이 중원을 맡았다. 설영우-김문환이 양쪽 윙백으로 나섰고 김태현-김민재-조유민이 백스리를 꾸렸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코트디부아르는 4-1-4-1 전형으로 맞섰다. 에반 게상이 최전방에 자리했고 마르시알 고도-세코 포파나-파르페 기아공-시몽 아딩그라가 공격 2선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장 미카엘 세리가 홀로 포백을 보호했고 플레망 아크파-에반 은디카-에마뉘엘 아그바두-겔라 두에가 포백을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야히아 포파나가 꼈다.

한국이 먼저 좋은 찬스를 마련했다. 전반 12분 설영우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은 공을 받은 동시에 안쪽으로 쳐놓은 뒤, 곧장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공은 크로스바를 살짝 빗나갔다.

한국이 다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9분 황희찬이 박스 안으로 찌른 패스가 쇄도하는 배준호에게 향했지만, 골키퍼가 먼저 반응했다. 직후, 다시 공을 잡은 오현규가 그대로 슈팅했지만, 이번에는 골대를 때렸다.

전반 23분 코트디부아르도 좋은 찬스를 잡았다. 게상이 돌파하는 과정에서 김민재가 파울을 범했고 박스 앞 정면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아딩그라가 슈팅했으나 수비벽이 막아냈다. 직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주어졌다.

이번 경기에서는 북중미 월드컵부터 도입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도 처음 적용된다. 전후반 22분을 전후해 약 3분간 경기가 중단된다. 사실상 경기 중 작전타임이 생기는 셈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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