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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운, 3주 동안 오사카·도쿄·서울 풀코스 모두 ‘서브3’ 달성 (‘전참시’)

OSEN

2026.03.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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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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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권화운이 놀라운 마라톤 기록으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기안84 크루로 ‘인생84’에 출연 중인 권화운이 등장했다.

이날 권화운은 “전 배우, 현 마라토너 권화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양세형은 “배우는 그만둔 거냐”고 되묻기도 했다.

권화운은 약 1년 동안 풀코스 마라톤 13회를 완주했고, 이 중 9개 대회에서 3시간 이내 완주를 의미하는 ‘서브3’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년 만에 아마추어 상위 1% 수준에 도달한 기록이다.

양세형은 “풀마라톤은 5시간 안에 완주해도 잘 뛰었다고 하고, 4시간 이내면 ‘서브4’로 인정받는다”며 “권화운은 첫 풀코스부터 서브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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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는 “션도 못해본 기록”이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션 형 앞에서 서브3 얘기하면 발작 버튼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그렇게 착한 사람이?”라고 반응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권화운은 “마라톤 준비는 드라마 촬영하면서 2~3개월 정도 했다”며 “첫 기록이 2시간 59분 59초였다”고 밝혔다.

이어 “오사카, 도쿄, 서울 마라톤을 3주 동안 연달아 뛰었는데 모두 서브3를 기록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권화운은 1989년생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과 함께 러닝을 병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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