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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대가 여경래, “첫 월급 6천원, 일 년에 천 원씩 올라” (‘전참시’)
OSEN
2026.03.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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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은영 셰프와 여경래 셰프의 첫 월급이 언급됐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중식 셰프 박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이 스승 여경래 셰프가 오너 셰프로 있는 중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은영은 자신의 초봉에 대해 “첫 월급이 150만 원 정도였다”며 “당시 기준으로는 잘 받은 편이었다. 친구들에게 말하면 많이 받는다고 놀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여경래 셰프는 “약하게 주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웃으며 반응했다.
이어 박은영이 “셰프님은 첫 월급이 얼마였냐”고 묻자, 여경래 셰프는 “까마득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한 6000원 정도였던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여경래 셰프는 1975년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에 6000원으로 시작해 매년 1000원씩 올랐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한편 박은영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중식 여신’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중식계 거장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 알려졌다. 최근 서울 강남에 중식 다이닝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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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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