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잘나가는 아내 심진화, ♥김원효 외조 톡톡 “돈 더 많이 버니 집안일 잘해..90도 인사까지”(동치미)

OSEN

2026.03.28 15:1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심진화가 김원효의 외조를 받는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난 오늘도 아내 몰래 눈물을 흘린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심진화는 “우리 남편이랑 내가 극F다. 항상 눈물이 (많다). 바다다. 눈물 속에 헤엄치며 살아야 하는 것 같다. 남편을 이제 이해해 볼까 (싶어서)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심진화는 “(전에) 김원효 씨가 하던 프로그램을 못 하게 되었다. 씻으러 간 줄 알았는데 흐느끼는 소리가 나더라. 밖에 나가봤는데 너무 서럽게 울더라. ‘여보 이제 나는 끝난 거예요’ 하더라”라며 김원효가 서럽게 울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일을 그만뒀다고 우는 게 너무 약해 보였다. 이런 일을 하면서 내려놔야 하는 게 있지 않냐. 우리 집 가장인데 대범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심진화는 “그 눈물이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는다. 낮고 작아진 모습이 아니었나”라고 덧붙였다.

심진화는 “그 뒤로 제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제가 돈을 갑자기 더 많이 벌게 됐다. 제가 방송이 많아지고 승승장구하게 되더라. 저는 눈치가 보이더라. 예전에 너무 부러워했으니까. 김원효 씨가 정말 멋있었던 게 뭐냐면 그때부터 집안일을 너무 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돈을 벌어오면 너무 좋아하고 90도로 인사를 하더라. ‘우리 집 가장’, ‘돈을 벌어와서 고맙습니다’ 하더라. 다른 집에서는 그런 걸 남편이 싫어할 수도 있다. 청소를, 설거지를 너무 깔끔하게 하더라”라고 자랑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