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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눈물의 4년만 복귀 “중 1된 쌍둥이, 아빠 논란 정확히 알아"('불후')

OSEN

2026.03.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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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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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눈물의 4년만 복귀를 마쳤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휘재가 해당 특집을 통해 2022년 이후 4년 만에 복귀했다.

이날 이휘재는 “잘 지냈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며 “아이들과 아내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의 시간은 제 실수를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냈음을 밝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어느덧 중학교 1학년이 된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는 “아이들이 이제는 아빠가 어떤 일을 했고 왜 쉬게 됐는지 정확히 아는 나이가 됐다”며 “어릴 때는 단순히 운동하러 다니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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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간이 흐르면서 제 상황을 정확히 다 이해하게 됐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건넨 편지를 언급하며 “일했으면 좋겠다고 써줬다”고 전한 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휘재는 “방송에 나온 걸 보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라며 “제가 낸 앨범도 알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 덧붙이며 아버지로서의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휘재는 그동안 층간소음 논란, 놀이공원 ‘먹튀 의혹’ 등 가족을 둘러싼 여러 구설로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에 머물러왔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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