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10회에서는 이제 막 사랑에 꽃을 피운 두 커플,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 정현민(정혜성 분)과 임승준(주연우 분)의 예상 밖 만남이 그려진다.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은 이의영과 송태섭, 중고 거래 앱으로 만난 정현민과 임승준은 극과 극 연애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의영과 송태섭이 오랜 시간을 들여 서로를 알아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면 정현민과 임승준은 첫 만남부터 불타올라 곧장 연애 모드에 돌입, 이후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만남의 출발선부터 연애의 속도까지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커플은 뜻밖의 계기로 마주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사 농장 실사를 위해 출장길에 오른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과 사원 정현민이 업무 종료와 동시에 각자의 짝꿍을 불러내는 것.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의영과 송태섭, 정현민과 임승준의 사뭇 다른 커플 텐션이 엿보여 호기심을 돋운다. 첫 여행에 나선 이의영과 송태섭은 손을 맞잡은 채 바닷가를 거닐며 설레는 기분을 나누고 있다. 푸른 바다를 마주한 순간에도 서로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기색이 두 사람의 가까워진 거리를 보여준다.
이의영과 송태섭, 정현민과 임승준의 식사 자리도 이뤄진다. 깔끔한 데이트룩으로 맞춘 이의영과 송태섭, 귀여운 커플 후드티로 발랄함을 더한 정현민과 임승준의 조합이 각기 다른 커플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네 사람의 하루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