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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비극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이재명 대통령,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포토타임]

중앙일보

2026.03.28 22:17 2026.03.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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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앞두고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또 오후에는 4·3 희생자유족회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다"고 적었다. 참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 "영문도 모른 채 이유 없이 죽창에 찔리고 카빈총에 맞고 생매장당해 죽은 원혼들의 명복을 빈다"며 "다시는 대한민국에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제주에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29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위령탑에 분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위령탑에 헌화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제주 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묘역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9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위패봉안실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제주 4.3 사건 제78주기를 앞두고 29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작성한 방명록.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제주 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묘역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제주 4.3 희생자 유족 오찬 간담회에서 고계순 씨의 사연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종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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