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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소총 부대' 롯데, 오늘도 홈런 폭발! 손호영, 최원태 상대 시즌 첫 홈런 폭발 [오!쎈 대구]

OSEN

2026.03.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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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조은정 기자]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시리즈 경기가 열렸다.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최원태를 롯데는 비슬리를 내세웠다.4회초 1사에서 롯데 손호영이 선제 우월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3.29 /cej@osen.co.kr

[OSEN=대구, 조은정 기자]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시리즈 경기가 열렸다.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최원태를 롯데는 비슬리를 내세웠다.4회초 1사에서 롯데 손호영이 선제 우월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3.29 /[email protected]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이 시즌 첫 아치를 신고했다. 

손호영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지명타자 빅터 레이예스-3루수 손호영-우익수 윤동희-좌익수 전준우-1루수 노진혁-포수 유강남-2루수 한태양-유격수 전민재-중견수 황성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4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손호영은 삼성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우월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직구(145km)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15m. 

2024년 롯데로 이적해 102경기를 소화하며 398타수 126안타 타율 3할1푼7리18홈런 78타점 70득점 7도루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손호영은 지난해 97경기에서 타율 2할5푼(328타수 82안타) 4홈런 41타점 39득점 7도루에 그쳤다.

올 시즌 반등을 이루기 위해 겨우내 열심히 땀 흘린 손호영은 시즌 첫 아치를 날리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지난 28일 삼성과의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윤동희, 빅터 레이예스, 전준우의 홈런을 앞세워 삼성을 6-3으로 누른 롯데는 이날도 홈런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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