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최규한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한화는 왕옌청,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한화 선발 왕옌청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3.29 / [email protected]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 호투, 선발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왕옌청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 5⅓이닝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 95구.
1회초 선두 이주형과 풀카운트 승부를 벌인 왕옌청은 7구 스위퍼로 헛스윙 삼진을 잡으며 경기를 시작했다. 안치홍에게는 3루수 땅볼을 이끌어냈고, 브룩스까지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면서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2회초에는 박찬혁을 2루수 땅볼로 잡은 뒤 김건희와 어준서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1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오선진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으나 신인 최재영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면서 2점을 먼저 헌납했다. 이형종은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한화는 왕옌청,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한화 선발 왕옌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3.29 / [email protected]
하지만 한화 타선이 2회말 곧바로 3-2 역전에 성공했고, 왕옌청은 3회초 이주형을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운 뒤 안치홍에게 루킹 삼진을 솎아냈고, 브룩스까지 2루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안정감을 찾아나갔다.
점수가 5-2로 벌어진 4회초에는 박찬혁을 1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1루수 채은성의 송구가 다소 높았지만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왕옌청이 잘 잡아내 아웃카운트를 만들었다. 이어 김건희는 루킹 삼진, 어준서는 포수 땅볼로 깔끔했다.
4회말에는 점수가 7-2까지 벌어졌고, 왕옌청은 5회초 오선진 3루수 땅볼, 최재영 우익수 뜬공, 이형중 낫아웃 삼진으로 가볍게 세 타자를 처리했다.
6회초에는 이주형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 안치홍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왕옌청은 브룩스를 삼진 처리했으나 박찬혁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만루 위기에 몰렸고, 팬들의 환호 속에 다음 투수 김도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후 김건희의 희생플라이에 3루에 있던 이주형이 들어와 왕옌청의 실점이 불어났지만, 어준서를 땅볼 처리하면서 더 이상의 실점 없이 이닝이 정리됐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한화는 왕옌청,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박찬혁의 내야 땅볼 때 한화 1루수 채은성과 선발 왕옌청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3.29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