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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창단 첫 우승’ 불씨 살렸다…정규리그 최종전서 역전우승 가능하다

OSEN

2026.03.2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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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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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부천 하나은행이 정규리그 최종전서 역전우승 가능성을 살렸다. 

하나은행은 2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을 75-58로 완파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이이지마 사키였다. 사키는 32분 18초를 뛰며 2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필드골 성공률이 무려 91%에 달했고, 3점슛도 3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키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골밑에서는 국가대표 센터 진안이 8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버티며 중심을 잡았다. 안에서는 진안이 버티고, 밖에서는 사키가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삼성생명을 안팎에서 흔들었다.

하나은행은 20승 9패를 기록하며 KB와 승률에서 동률을 이뤘다. 하나은행의 자력우승은 불가능하지만 역전우승 가능성은 남아있다. KB스타즈가 30일 BNK에게 패하고 하나은행이 1일 신한은행을 잡으면 역전우승이 완성된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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