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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항구도시 기습 공격…5명 사망

중앙일보

2026.03.2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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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은 이란 테헤란. 연합뉴스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위치한 이란의 항구도시를 공격해 5명이 사망했다.

29일 AFP통신과 이란 국영 매체 IRNA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남부 항구도시의 반다르 카미르 부두를 공습했다.

현지 언론은 이번 공습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공습으로 인해 부두에 있던 선박과 차량은 물론이고 시설물도 파괴됐다.

이번 공습으로 이란 수도인 테헤란 북부 전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약 20%가 거쳐가는 길목이다. 반다르 카미르는 이 호르무즈 해협과 인접해 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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