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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밴스 부통령 조기 종전 가능성 언급..."곧 빠져나올 것"

중앙일보

2026.03.2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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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 AP=연합뉴스
JD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조기에 끝낼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해 관심이 쏠린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팟캐스트 '더 베니 쇼'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1년, 2년 더 이란에 있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점에 대해 매우 분명히 밝혀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밴스 부통령은 "우리는 거기서(대이란 전쟁에서) 곧 빠져나올 것(We're going to be out of there soon)이며, 유가는 다시 내려갈 것"이라고도 말했다.

다만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우리의 (대이란 전쟁과 관련한) 군사 목표를 대부분 달성했다고 말해왔다"며 "대통령은 우리가 떠난 뒤(전쟁종료후)에도 매우, 매우 오랜 기간 다시 이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해 잠깐 더 (전쟁을) 지속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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