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불펜 싸움. 9회초 대타 이정훈과 최원준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고, 김현수가 좌익수 앞 땅볼로 결승 타점을 올렸다. 전날 34구 멀티 이닝을 소화한 박영현이 9회 등판해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이틀 연속 세이브를 챙겼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 KT는 소형준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1사에서 KT 김민수가 LG 박해민의 투수 앞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6.03.29/ [email protected]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 KT는 소형준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KT 전용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29/ [email protected]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소형준이 오늘 부진했던 원인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민수, 전용주 등 중간 투수들이 잘 막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영현은 어제보다 더 나은 구위로 마무리를 잘했다"고 칭찬했다.
또 이강철 감독은 "타선에서는 베테랑 선수들이 필요할 때 역할을 했다. 경기 초반 안현민, 장성우, 허경민이 3타점을 합작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역전 허용 후 분위기가 넘어간 상황에서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보여줬다. 베테랑 허경민의 동점 홈런과 김현수가 결승 타점을 올리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원정 경기에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인사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LG 트윈스 상대로 개막시리즈를 스윕했다.KT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시즌 2차전에서 6-5로 승리했다. 허경민이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9회초 김현수가 좌익수 앞 땅볼로 결승타점을 올렸다. 9회말 박영현이 등판해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이틀 연속 세이브를 챙겼다.KT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3.2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