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Biz & Now] 이재현 CJ 회장, 올리브영 명동점 찾아 사업 점검

중앙일보

2026.03.29 08:03 2026.03.29 13:3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CJ그룹은 이재현(사진) 회장이 지난 26일 문을 연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을 방문해 구매 동선을 살피고 직접 제품을 사며 현장을 살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미국 패서디나 1호점을 시작으로 올리브영의 미국 진출을 앞두고 외국인 고객이 많은 매장에서 글로벌 사업 전략을 점검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은 3135㎡, 3층 규모다. 1000여개 브랜드, 1만5000개 제품을 판매한다. 이 회장은 색조화장품을 시작으로 건강간식·마스크팩·선케어 진열대를 지나며 제품을 고르기도 했다. 이 회장은 QR코드로 150개국 온라인몰을 연결한 O2O(온라인 to 오프라인) 서비스를 강조하며 “올리브영에서만 1000억원 넘는 매출을 내는 ‘달바’ ‘라운드랩’ 같은 메가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탄생할 수 있도록 올리브영이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