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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터지는 봄데 야구’ 레이예스, 이틀 연속 홈런 폭발 “팀 분위기 좋다” [오!쎈 대구]

OSEN

2026.03.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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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조은정 기자]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후라도를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내세웠다.7회초 1사 3루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3.28 /cej@osen.co.kr

[OSEN=대구, 조은정 기자]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후라도를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내세웠다.7회초 1사 3루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시즌 초 장타가 나오고 있는 것은 스프링캠프 때 준비를 착실히 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팀 홈런 1위를 차지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하며 개막 2연전 싹쓸이에 앞장섰다. 

레이예스는 지난 2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3-0으로 앞선 7회 1사 3루서 삼성 두 번째 투수 육선엽을 상대로 좌중월 2점 홈런을 터뜨려 6-3 승리에 기여했다.

[OSEN=대구, 조은정 기자]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후라도를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내세웠다.7회초 1사 3루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3.28 /cej@osen.co.kr

[OSEN=대구, 조은정 기자]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후라도를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내세웠다.7회초 1사 3루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29일 경기에서도 막강 화력을 뽐냈다. 2-1로 앞선 7회 2사 1,2루 찬스에서 좌월 3점 아치를 쏘아 올렸다. 롯데는 삼성을 6-2로 누르고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레이예스는 경기 후 “원정 개막임에도 개막 2연승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좋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서로 돕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틀 연속 손맛을 본 그는 “어제오늘 홈런이 나왔다. 시즌 초 장타가 나오고 있는 것은 스프링캠프 때 준비를 착실히 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올 시즌은 스프링캠프 때 준비해왔던 기술적인 부분을 차분히 유지해서 더 나은 타격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SEN=대구, 조은정 기자]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후라도를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내세웠다.1회초 1사 1루에서 롯데 윤동희가 우월로 선제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레이예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KBO 2026 시즌 첫 홈런. 2026.03.28 /cej@osen.co.kr

[OSEN=대구, 조은정 기자]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후라도를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내세웠다.1회초 1사 1루에서 롯데 윤동희가 우월로 선제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레이예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KBO 2026 시즌 첫 홈런. 2026.03.28 /[email protected]


전력 분석 파트의 도움도 컸다. 레이예스는 “7회에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상대 투수는 배찬승 선수였다. 배찬승 선수는 중요할 때 나오는 선수이고, 자주 상대를 해봤다. 전력 분석 파트에서도 조언을 해줬고, 전체적인 사용 구종들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했다.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고자 했던 것이 홈런으로 이어졌다”고 공을 돌렸다. 

롯데는 오는 31일부터 NC 다이노스와 창원 3연전을 치른다. 레이예스는 “다가오는 주중 경기도 창원 원정 경기이다. 홈 개막 전까지 좋은 분위기, 성적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시 집중해서 준비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비슬리가 5이닝 1실점의 좋은 투구를 해줬고 이어 나온 필승조 불펜들과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잘 막아줬다”고 말했다. 또 “손호영의 멀티 홈런과 중요한 순간 나온 레이예스의 3점 홈런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OSEN=대구, 조은정 기자]시범경기 1위를 차지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정규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롯데는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개막식 행사에서 롯데 김태형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3.28 /cej@osen.co.kr

[OSEN=대구, 조은정 기자]시범경기 1위를 차지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정규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롯데는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개막식 행사에서 롯데 김태형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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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찬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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