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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남부에 이란이 쏜 탄도미사일 떨어져 화재 발생

중앙일보

2026.03.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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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화학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X캡쳐
이스라엘 남부 공업지대에 이란이 쏜 탄도미사일이 떨어져 대형 화재로 번졌다.

2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예디오트아흐로노트 등은 이같이 전했다.

군과 구조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베르셰바 남쪽 인근의 네오트호바브 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란 미사일이 공장을 직접 타격한 것은 아니지만, 미사일 파편이 인근에 떨어지면서 공장의 화학물질 저장시설이 훼손돼 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저장고에 잠겼던 살충제 물질도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유해 화학물질을 밀봉하기 위해 특수소방대 인력을 투입했다.

이스라엘군은 네오트호바브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머물도록 안내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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