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홍명보호 초비상’ 옌스 카스트로프, 발목부상으로 써보지도 못하고 대표팀 낙마

OSEN

2026.03.29 11:0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홍명보호에 초비상이 걸렸다. 마지막 월드컵 모의고사에서 옌스 카스트로프(23, 묀헨글라트바흐)마저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발목이 좋지 않은 옌스 카스트로프를 소집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대체선수는 발탁하지 않는다. 따라서 오는 4월 1일 오스트리아전은 카스트로프 없이 치르게 됐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1일 소집을 앞두고 쾰른전에서 생애 첫 멀티골을 뽑아내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그는 경기 중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고 부상을 참고 뛰었다. 국가대표 소집에서도 상태가 회복되지 못한 그는 29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 결장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뜩이나 부상으로 3선이 붕괴된 대표팀이다. 박용우, 원두재, 황인범 등 핵심자원들이 줄줄이 다쳤다. 코트디부아르전 박진섭과 김진규가 호흡을 맞췄지만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후반전 나온 백승호도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은 스리백을 쓰면서 윙백 자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그렇기에 윙백으로 변신한 카스트로프의 활약이 더 필요한 시점이었다. 결국 카스트로프 윙백카드는 실험해 보지도 못하고 월드컵 본선에 가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왔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