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닌·부쇼네·아로마·유질감·AOC…, 와인이 어려우신가요?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할지, 음식과는 어떻게 맞출지, 이름도 어려운 이 술을 어디까지 알아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와인은 일상입니다. 배달 치킨, 집에서 뚝딱 만든 떡볶이, 동네 편의점 안주에도 와인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위키드 와이프의 일상와인’은 특별한 날의 술이 아닌, ‘오늘 저녁 밥상 위 한잔’의 기준을 찾아가는 연재입니다. 복잡한 용어와 권위적인 설명 대신, 일상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쉽고 구체적으로 짚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