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수의 큰 어른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 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는 3시간에 걸쳐 그야말로 풍성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었습니다. 그 속에는 참담한 보수의 현실에 대한 격정적이고 애정어린 비판이 담겨 있는가 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흥미로운 일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솔직한 평가도 들어있습니다. 재임 시절의 흥미로운 비화,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지혜와 고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중앙플러스는 지면 제약으로 중앙일보 3월 30일 자 기사에 채 담지 못한 이 전 대통령과의 인터뷰 전문을 공개합니다. 총 2만4000자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라 3일에 걸쳐 전해드리겠습니다. 중요 인터뷰 장면을 담은 영상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의 육성을, 말 그대로 숨소리까지 느낄 정도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4월 6일에는 이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담은 '이명박 회고록-나는 더 큰 대한민국을 꿈꿨다’가 역사적인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더중앙플러스에 주 2회씩 연재될 이 회고록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