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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신화 28주년 망쳤는데…이민우 결혼식에 참석했다 ‘불화無’[Oh!쎈 이슈]

OSEN

2026.03.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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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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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김동완이 여러 논란으로 그룹 신화의 28주년에 찬물을 끼얹었는데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는 참석해 의리를 보여줬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아내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신화 멤버인 전진과 앤디가, 축가는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맡아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에릭, 앤디, 전진은 아내와 동반했다. 에릭은 아들을 품에 안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특히 김동완이 최근 여러 논란에 휩싸인 상황과 달리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김동완은 최근 여성 폭행 논란이 불거진 MC 딩동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도마에 오른 데 이어 전 매니저의 폭로까지 겹치며 연이어 구설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온전히 제 책임”이라며 사과했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에서 진행된 버스킹 공연에서도 김동완은 “시끄러운 데 와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시끄러울 것 같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김동완은 "사실 시끄러운 걸 좋아하지는 않는다. 모두가 시끄러웠다면 전 조용했을 것"이라며 “획일화된 삶에서 나답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논란으로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김동완은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 멤버들과는 불화가 없는 것을 보여줬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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