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이란 전쟁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아시아 주요 증시가 30일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전장보다 4.5% 가량 떨어졌다.
같은 시간 한국의 코스피와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각각 약 3.4%, 3.2% 가량 빠진 상태다.
대만의 자취안 지수와 홍콩 항생지수는 2%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 선전종합지수는 1% 안팎의 하락세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참전하고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동 지역에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장보다 약 3.7% 뛴 배럴당 116.68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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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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