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맛보기 음원 콘텐츠로 새 앨범 기대감을 키웠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 발매에 앞서 그룹 공식 SNS 채널에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등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30일 0시 신곡 일부 구간을 들려주는 트랙 스포일러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영상은 통통 튀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시작으로 청량한 무드가 매력적인 'Twenty'(트웬티), 신나는 분위기의 'Stup!d'(스튜피드), 힙한 무드의 '거꾸로', 청춘미가 느껴지는 'Scroll'(스크롤), 강렬한 사운드의 'Roar'(로어), 리드미컬한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총 일곱 트랙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집약했다. 또 트렌디한 화면 연출과 핸드폰 사진첩 테마로 각 곡의 색채를 드러내며 감상하는 재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 27일 오후에는 26일 게재된 콘셉트 포토 촬영 비하인드를 기록한 블로그 포스팅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해당 게시글은 거침없는 직진 화법으로 고백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즐거움을 전했다. 첫 여행, 첫 자취, 첫 알바, 첫 고백 등 킥플립의 도전을 입체적으로 그린 콘셉트 티저가 새 앨범 메시지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니 3집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신보는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툰 스무 살의 봄 그리고 계속되는 첫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멤버들이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 올리며 음악적 개성을 드러냈다. 킥플립의 미니 4집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내달 6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발매 당일 오후 7시에는 Mnet M2 컴백쇼, 8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