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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클럽, 포브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중앙일보

2026.03.3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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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클럽(W클럽)이 '포브스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데이팅앱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이엔드 프라이빗 1대1 매칭서비스로서 신원 검증과 전담 컨시어지 관리, 만남 보장 정책을 앞세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더블유클럽은 2019년 서비스 출시 이후 결혼정보회사와 소개팅 앱 사이에서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겨냥해 성장해왔다. 기존 결혼정보회사는 높은 비용과 과도한 신상 공개 부담이 있었고, 소개팅 앱은 가벼운 만남 중심 구조로 실제 관계 형성까지 이어지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특히 대부분의 매칭 서비스가 호감이나 매칭 단계까지만 제공하고 이후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한 관리나 보장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에 더블유클럽은 매칭을 단순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재정의하고, 실제 만남 성사를 서비스의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신원, 직업, 경제력 인증을 거친 회원만을 대상으로 상호 수락 시에만 프로필을 공개하는 1대1 프라이빗 매칭 구조를 도입했다. 또한 매칭 이후에는 전담 컨시어지가 일정 조율과 약속 관리에 직접 개입해 만남이 실제로 성사될 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자가 만남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재매칭이나 보상을 제공하며, 비매너 회원에 대한 차단 및 제명 정책도 운영해 플랫폼의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사진과 실물 간 차이를 줄이기 위한 일치도 평가 기능을 도입해 프로필의 정확성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왔다.

여성 회원에게는 신상 노출 부담 없이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남성 회원에게는 진지한 만남이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점이 메리트로 꼽힌다.

더블유클럽은 정확도와 만족도를 핵심 성장 지표로 삼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 관계에 대한 기대 수준까지 반영한 매칭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타겟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및 하이엔드 매칭 기준을 더욱 명확히 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검증된 만남을 연결하는 종합 매칭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계자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 첫 만남이 실제로 성사될 때까지 플랫폼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왔다"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신뢰 기반 서비스 가치가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확실한 만남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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