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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준우승→♥15살 연상과 결혼 후 은퇴..앨리스 소희, 득녀 알렸다 [핫피플]

OSEN

2026.03.3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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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결혼 후 연예계 은퇴를 알린 가운데, 결혼 2년 만에 득녀 근황을 전했다.

30일 소희는 개인 SNS를 통해 “너무너무 소중해서 조용히 간직해온 내 전부, 보물들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소희는 “다시 태어나도 울 남편이랑 결혼하고 리안이 엄마할 거예요”라며 “우리가족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임신 중인 소희의 모습과 함께 출산 후 딸을 양육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담겼다. 딸을 안고 목마를 태우고 있는 남편의 모습과 함께 돌을 기념하며 다같이 한복을 입은 세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소희는 2017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한 바 있다. 같은해 앨리스 멤버로 가요계예 데뷔했으며, 2023년에는 티빙 ‘방과후 전쟁활동’ 등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그러던 중 2024년 4월, 소희는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도 OSEN에 “앨리스의 소희가 남자친구와 결혼하는 게 맞고, 곧 전속계약이 만료되지만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도 은퇴하기로 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희가 어릴 때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빨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했다"며 "조만간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은 연내 가족들만 모여 스몰웨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가 될지, 해외가 될지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당시 소희의 나이는 불과 25살 밖에 되지않아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던 바. 소희는 자필 편지를 통해 심경을 밝히며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됐다. 이제는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되어 그분과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소식을 전하는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놀라셨을 팬, 블리스 여러분들 친구 지인을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이 든다.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한다. 여러분들께서 사랑해 주신 만큼 걱정하시지 않게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멈춘 소희는 지난해 11월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정보원’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바 있다. 결혼 전 해당 작품을 촬영했던 소희는 은퇴 후 개봉한 영화를 관람하러 극장을 찾았고, 당시 소희는 이미 출산한 이후인 것으로 전해져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소희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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