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 야구에 입문하는 어린이부터 야구 지식을 제대로 정리하고 싶은 팬까지 모두에게 완벽한 야구 백과사전이 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야구의 기본 지식부터 전설적인 야구 선수와 KBO, 메이저 리그의 이야기까지 무려 99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 ‘플레이볼! 신나고 짜릿한 어린이 야구 대백과’가 출간됐다.
야구는 아는 만큼 보이는 스포츠다. 야구 용어, 전광판의 영어 약자 등 야구팬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하는 야구 상식과 규칙 정보를 소개하고, 야구장, 야구 선수 준비물, 타격 및 투구 자세, 변화구 종류 등 야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실전 지식도 담겨 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다. 야구를 보다가 헷갈리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찾아 읽는, 야구장에서 꺼내 보기 딱 좋은 책이다.
메이저 리그에 진출해 한국 야구 선수의 저력을 알린 박찬호, 류현진, 이정후, 김혜성는 물론 1조 원의 사나이 후안 소토와 완벽한 투타 겸업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의 이야기도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야구의 기본 지식부터 규칙, 전략, 전설적인 선수의 기록까지. 책을 읽다 보면 야구 규칙이 쉽게 이해되고 경기 흐름이 술술 읽힐 거예요. 야구 박사를 꿈꾸거나 프로 선수를 준비하는 어린이에게도 좋은 책이 되어 줄 겁니다”라고 추천했다.
오랜 현장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야구 관련 도서 '야구가 좋다', '야구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야구,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메이저리그,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이노베이터 이대호' 등을 쓴 배우근 스포츠서울 기자가 글을 썼고, 구연산 일러스트레이터가 독자의 이해를 도울 각종 자료와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