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이 업로드됐다.
햄버거 매장에 들어가 각종 햄버거와 감자튀김, 콜라까지 폭풍 먹방을 펼친 성시경은 "오늘 하프 마라톤을 뛰어야 할 것 같다"며 엄청난 칼로리를 걱정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100일 채워보고 싶었다. 원래 인간이 100일을 해야된다고 그러니까"라며 "이제 방송상으로는 4월인데, 4월 중순쯤 끝날 거 같은데 이제 다시는 평생 다이어트하고 싶지 않다"고 선언했다.
[사진]OSEN DB.
이어 "이번에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었다"며 "(살 뺀 기념으로) 화보도 나오니까 기대해달라. 물론 젖꼭지 보이고 이런 건 아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성시경은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 되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했고, 두 달간 주로 광어회를 먹으면서 살을 뺐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만 먹었다"며 3개월 만에 총 10kg 감량에 성공했다. 특히 두 달 동안은 광어에 약 60만 원을 썼다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