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박영진, '놀뭐' 고정 허경환 질투 "너무 배아파..뒤통수 조심해라"(말자쇼)

OSEN

2026.03.30 06:3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하수정 기자] '말자쇼' 박영진이 KBS 동기 허경환을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는 '직장인 특집'으로 꾸며졌고, 공감 게스트로는 개그맨 박영진, 엄지인 아나운서 등이 출연했다.

박영진은 KBS 22기 개그맨 동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최근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허경환, 양상국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에 잘나가는 허경환, 양상국이 있는데 '아이고 배야~'"라며 "저희가 KBS에 들어올 때 등수가 있는데 나보다 낮았던 동기들인데 지금은 나보다 잘 나간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 친구가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생각한 동기가 있나?"라는 질문에 "허경환? 그 친구는 사실 희극이나 코미디 쪽이 원래 아니었다. 입담이나 토크였는데 코미디 쪽으로 와서 길어야 석달 버티려냐 했다. 근데 20년째 잘 버티고 있다"며 "동기가 그렇게 잘되면 동기부여가 된다. 허경환, 양상국, 장도연, 박성광, 정범균 등이 있고, 순서대로 서 있으면 내가 제일 뒤에 있다. 근데 너희들 뒤통수 조심해라"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범균은 "둘한테 하고 싶은 말 있나?"라고 물었고, 박영진은 "내가 늘 얘기하지만 좌우명 중에 하나가 일찍 핀 꽃이 일찍 진다. 그리고 일찍 끓은 냄비가 금방 식는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그러며서도 "양은 냄비가 일찍 식지 않도록 뚝배기가 될 수 있도록, 오래오래 끓을 수 있도록 뚝배기 같은 사람이 될수 있으면 좋겠다"고 덕담도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말자쇼'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