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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안은 에릭, 딸과 의자춤 추는 이민우...아빠 된 신화 근황

중앙일보

2026.03.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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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작가 인스타그램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현장에는 아이 아버지가 된 신화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9일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에 참석한 사진작가 조선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화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선희는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을 많이 한 그룹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신화 멤버들은 결혼하지 않은 김동완을 제외하고 모두 배우자와 함께였다. 에릭과 나혜미 부부, 전진과 류이서 부부, 앤디와 이은주 부부와 김동완, 조선희가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신화 에릭은 단체 사진에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2023년 첫째 아들을, 2025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네티즌들은 "아이 둘 아빠가 되더니 옛날과 분위기가 다르다"면서도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첫째 딸과 함께 의자춤을 선보이는 이민우. SNS 캡쳐
에릭에 이어 이민우도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이민우는 싱글맘이었던 이아미의 6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아 두 딸의 아빠가 됐다.

이민우는 이날 결혼식 2부 순서에서 첫째 딸과 함께 신화의 히트곡 '와일드 아이즈'에 맞춰 '의자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민우는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신화 멤버인 전진과 앤디가, 축가는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맡았다. 신화 멤버 중 신혜성은 불참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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