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원 대표이사는 30년간 국내·외에서 폭넓게 경력을 쌓아온 국제 보건 전문가다.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사업지원관,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 정책분석담당관, 세계보건기구(WHO) 중국사무소 선임연구원, 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보건관으로도 근무했다.
라이트재단은 2018년 한국 정부와 게이츠 재단, 국내 생명과학 기업이 함께 설립한 민관 협력 비영리재단이다. 백신·치료제·진단기술 등의 개발을 지원하고, 중·저소득 국가 주민의 감염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재단은 "이 신임 대표 취임을 계기로 한국의 국제보건 형평성 제고를 위한 기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