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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양지은, "당신에게 경고합니다"…의미심장 가사 전말

OSEN

2026.03.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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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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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양지은이 신곡 홍보와 함께 남편과의 사이를 설명했다.

31일 양지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옆구리 찔러 결혼하자 해놓고 이제와서 오리발 당신은 무심한 남자야. 얄미운 남자야. 해와 달은 커녕 공주처럼 살게 해준다던 그 허풍에 속고, 속고 또 속고 반세월 내가 내가 바보야. 그놈의 정이 뭔지 끊지 못 할 정때문에 토끼 같은 애들 때문에 입 다물고 꾹꾹 참아온 내가내가 미쳐 나미쳐 내 꽃 청춘 돌려줘 내 인생을 돌려줘 이제부터 잘하라고 경고합니다 당신에게 경고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양지은이 쓴 글은 다름아닌 정규 2집 수록곡 가사였다. 양지은은 새 앨범과 신곡 홍보를 위해 마치 남편을 저격하는 듯한 글로 걱정을 샀지만 곧바로 노래 가사라고 소개하며 오해를 바로 잡았다.

양지은은 “조서방이랑 저 사이 좋아요. 지지고 볶고 행복하게 사는 중”이라며 “정규 2집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자극적인 홍보와 함께 여전히 지지고 볶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양지은이 어떤 앨범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양지은은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양지은은 치과의사와 3개월 만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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