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아오모리현 미사와시의 주일미군 기지에 스텔스 전투기인 F-35A가 처음 배치됐다.
31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F-35A 4대가 지난 28일 오후 1시께 미사와 기지에 도착했다.
미사와 기지에 F-35A가 배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앞서 지난 2024년 7월 미국 국방부는 미사와 주일미군 기지에 배치된 F-16 전투기를 5세대 최신형 스텔스 전투기인 F-35A 48대로 교체하는 내용의 현대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주일미군 미사와 기지는 미 공군의 서태평양 전초기지로, 북한, 중국, 러시아를 견제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