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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연준x수빈 팀내 불화 사실이었나.."단톡방에서 나가" ('살롱드립2')

OSEN

2026.03.31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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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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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살롱드립2'에서 투바투 멤버들이 팀내 불화에 대해 쿨하게 언급했다. 

31일 살롱드립2 채널을 통해 ‘8년 차 아이돌 가사조사 나왔습니다 | EP. 133 TXT 수빈 연준 |’이란 제목으로 영사잉 게재됐다.

캐릭터 뚜렷한 투바투 멤버들에 대해 소개, 팀내 맏형인 연준과, 리더인 수빈이 입담을 풀었다. 수빈은 “ 사실 살롱드립 나가면 우리 관계에 대해 속시원하게 털어놓고 싶다”고 하자 장도연은 “무슨 관계냐”며 폭소, 수빈은 “팬분들이 알음알음 알긴할텐데 어색한 기간이 있었다”며 연준과의 팀내 불화를 언급했다.

연준은 “스토리가 길다”고 하자 수빈은 “어디부터 얘기하려는 거냐”며 당황, 연준은 “첫 솔로 앨범 마치고 주변 말에 영향을 받아 스트레스 받았다”며 타인의 기준에 내면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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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은 “짐이 될까 혼자 삭힌 연준이 형, 그치만 티가 났다”며 웃음, 그러면서 수빈은 “다가가서 대화하려면 꽁꽁 숨기려고 해 섭섭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먼저다가온 연준에 수빈은 “몇년만에 속마음을 다 털어주더라”며 “그래서 그날 막 울었다”며 떠올렸다. 수빈은 “듣는데 눈물이 막 흘러, 리더 입장으로 아픈 손가락이다”며 “연준 형에겐 힘든 시기였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 속에 있는거 같아 마음이 좋았다”고 했다.

특히 멤버 단톡방에 연준이 한번 나가버린 적이 있다고 폭로, 연준은 “다음날 다같이 모여 화해했다”며연준을 톡방에 다시 초대한 멤버는 카이라고 했다. 수빈에게 연준이 톡방 나갔을 때 어땠는지 묻자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며 쿨하게 넘겼다.

수빈은 “항상 싸우고 화해한 후 술마신다, 난 바로 풀어야하는 성격, 연준이 형은 시간을 줘야하는 성격이라 서로가 힘들었다”며 “성격을 아니 이제 피해보기도 했지만, 연준이 형에게 시간을 주니 반년을 기다리게 하더라”며 폭로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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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롱드립2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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