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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 1위 또 쓰나' 한화, 화요일에도 1만7000석 가득 채웠다…3G 연속 매진 [오!쎈 대전]

OSEN

2026.03.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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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한화는 왕옌청,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만원 관중을 이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모습. 2025.03.29 / dreamer@osen.co.kr

[OSEN=대전, 최규한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한화는 왕옌청,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만원 관중을 이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모습. 2025.03.29 / [email protected]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평일에도 만원관중을 달성하며 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한화는 오후 6시 54분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한화는 지난 28일 2008년 이후 18년 만에 대전에서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렀다. 28일과 2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시리즈에서 2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던 한화는 평일인 이날까지 관중석을 모두 채우며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한화는 지난해 홈 71경기 중 47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매진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야구 열기 속에 올 시즌 역시 매진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이날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KBO 데뷔전을 치르는 가운데,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에 맞서는 KT는 최원준(중견수) 김현수(1루수) 안현민(우익수) 힐리어드(좌익수) 장성우(지명타자) 김상수(2루수) 허경민(3루수) 한승택(포수) 이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출전했다. 케일럽 보쉴리가 선발 등판했다.

한화는 지난해 144경기에서 83승57패4무를 기록하고 정규시즌 2위를 차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며 7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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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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