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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빚 5천만원 숨긴 투견남편에 "전처 빚 17억? 처음엔 10억이었다" ('X의 사생활')

OSEN

2026.03.3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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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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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X의 사생활’에서 김구라가 이혼한 전처의 거액 빚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화요일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서 김구라가 발끈했다. 

이혼숙려캠프’에서 투견부부로 화제를 모았던 길현근과 길연주가 출연,  길연주는 결혼 계기에 대해선 “사귀던 중 임신이 됐다”며 혼전임신 햇던 것을 언급, 하지만 전 시부모님이 결혼식을 안 올리려 했다는 것. 길연주는 “바쁘다며 애 낳고 결혼하자며, 결혼식을 미루자고 해 이상했다”며 “우리 부모님은 여기서 끝내자고했다”며 결국 결혼식 못하고 웨딩사진만으로 부부가 됐다고 했다. 임신3개월차에 유일하게 결혼 증거가 남은 것. 길연주는 “너무 속상했다”고 돌아봤다.

그렇게 연애1년 후 아이를 품에 안은 두 사람. 길연주는 “끝까지 가정 지키고 싶었는데 끝까지 사람을 의심하게 돼, 거짓말이 많아 신뢰가 바닥이 됐다”고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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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인 채로 신혼집도 알아봐다는 길연주는 “전 남편이 돈이 없어 신혼집 보증금도 내 돈과 우리 부모님이 도와주셨다”며 회상, 시댁 지원은 전혀없었다며 결혼 시작부터 금전적인 문제가 생긴 것을 언급, 거기에 전 남편의 빚 5천만원에 대한 독촉장까지 보게되며 갈등의 시작이 된 원인을 꼽았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저도 빚으로 액수 17억으로 알려져있지만, 처음엔 10억이었다”며그러다 점점 올라간 것이라 언급, “중요한건 채무액을 정확하게 말하지 않아 거짓말이 거짓말 악순환을 낳는 거다”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길현근에게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어야한다”며 “내가 지금 목소리 높이는 이유? 나도 그런 상황이었다, 돌아버리겠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X의 사생활’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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