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백사장3’ 백종원, 연매출 10억 달성 첫 성공..“8일간 436명 방문” [종합]

OSEN

2026.03.31 07:5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백사장3’가 연 매출 10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사장3'에서는 프랑스에서 장사 7일차를 맞이한 '한판집' 백종원, 이장우, 존박, 권유리,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출 10억까지 약 3백만 원만 남겨둔 상황에서 최종 목표 조기 달성이 눈 앞에 다가온 가운데, 한판집은 오삼불고기 등 인기 메뉴를 총출동시켰다. 

금방 만석이 되어 20분이 되기도 전에 웨이팅만 16명으로 늘어났고, 백종원은 웨이팅 이탈 손님을 잡기 위해 대기 손님들에게 오징어 초무침을 서비스로 주며 장사 천재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에 힘입어 주말로 헷갈릴 만큼 매출이 급상승했다. 평일이라 빨리 닫는 다른 가게들에 비해 한판집은 늦게까지 계속 장사를 이어갔다. 한 부녀 손님이 찾아왔고 아버지는 육회를 맛본 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들은 주변 테이블까지 너도 나도 육회를 주문하기 시작했고, 모두 만족했다. 

이어 디저트 타임에서 프랑스인들은 크루아상을 눌러 만든 크룽지를 보고 “프랑스 전통을 짓눌렀다”며 강하게 반발했지만 맛을 본 후 “달달하니 괜찮다.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으니 훨씬 맛있다”고 호평했다. 

장장 4시간 30분의 장사를 끝내고, 다음날 7일차 매출이 공개됐다. 약 2000유로 정도를 벌면 목표 조기 달성이 가능한 가운데 7일차 매출은 1,986유로로, 딱 100유로 차이로 조기 달성에 실패했다. 백종원은 “너무 아깝다. 오늘 안 해도 될 뻔했다”고 아쉬워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결국 팀원들은 마지막 8일차 장사를 하러 나섰다. 이날 팀원들은 한판집 마지막 잔치를 기념하는 소갈비찜 메뉴를 선보이며 정오에 마지막 장사를 오픈했다. 9분 만에 야외 자리는 만석이 됐고, 연 매출 10억 목표도 단숨에 달성했다. 

팀원들은 모두 목표 달성을 자축했고, 백종원은 “이왕 하려면 확실하게 넘겨보자”고 의지를 불태웠다. 메인메뉴인 소갈비찜을 맛본 손님들은 판에 밥까지 비벼먹을 정도로 크게 만족했다. 장사가 마무리 되고 팀원들은 골목 주변 가게에 감사의 선물로 갈비찜과 전들을 포장해 전달하며 작별 인사를 나눴다.

마지막날 매출은 1,055유로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달성했고, 백종원은 “대단한거다. 어마어마한거다”라고 기뻐했다. 8일간 손님 436명이 방문했고, 총 매출 14,476유로, 연 매출 환산 10억 7천 2백만원을 기록하며 백종원은 처음으로 미션에 성공했다.

존박은 “이 정도면 장사해도 되겠다”며 “항상 몸은 힘든데 뿌듯하고 추억에 남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