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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손발 굳는다…류마티스 관절염 신호

Los Angeles

2026.04.01 00:22 2026.04.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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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산삼한방병원

성민산삼한방병원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관절에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 질환이다. 손과 발, 손목, 어깨 등 여러 관절에 통증과 부종이 나타나는 다발성 관절염으로, 특히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조조강직' 증상이 특징이다. 여성에게서 남성보다 약 3배 이상 많이 발생하며, 폐경 이후 발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에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단순한 관절 질환을 넘어 면역 기능과 혈액 순환, 대사 질환과도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만성 염증과 혈관 순환 장애가 동반되기 쉬워 증상이 악화되거나 회복이 더딘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다.
 
70대 여성 김모 씨 역시 아침마다 손과 발이 굳어 움직이기 힘든 조조강직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 스테로이드 치료에도 증상이 크게 호전되지 않았고, 통증이 손목과 발바닥, 어깨까지 퍼지며 수면이 어려울 정도로 악화됐다. 이후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성민산삼한방병원'을 찾아 체계적인 한방 치료를 받은 뒤 증상이 점차 완화됐다고 전했다.
 
성민산삼한방병원

성민산삼한방병원

성민산삼한방병원 서영수 박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단순한 관절 통증이 아니라 면역 기능 이상과 혈액 순환 장애, 장부 기능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이라며 "특히 당뇨와 같은 대사 질환이 있는 경우 염증 반응이 지속되기 쉬워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심신의 불균형과 기혈 순환 장애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심장의 열과 신장의 냉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간과 위장의 기능 균형이 깨지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며, 이로 인해 관절 부위에 염증과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 박사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1침, 2뜸, 3약, 4부황, 5지압, 6교정으로 이어지는 6단계 한방 치료법을 적용하고 있다. 침과 뜸으로 기혈 순환을 돕고, 부황과 지압을 통해 혈류 개선과 염증 완화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산삼금옥단과 벽사단 처방을 병행해 면역 기능 안정과 전신 균형 회복을 돕고 있다. 특히 대표 처방인 산삼금옥단은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면역 균형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한방 처방으로, 현재 특별 제공 행사가 진행 중이다. 1박스(10환) 기준 정상가 1200달러 제품을 선착순 10명에 한해 600달러에 제공하며, 5환은 30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서 박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통증뿐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라며 "조기에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가 병행되면 충분히 호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민산삼한방병원은 LA 한인타운 호바트 길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213-385-3304  / 213-503-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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