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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소분한 다시마·건새우 꺼내며 “내가 요리한다하면 안 믿어” 억울

OSEN

2026.04.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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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서인영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공개 (백수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의 집을 방문한 제작진은 “부엌에 은근 살림살이가 많다”고 감탄했고, 서인영은 “많다. 이것도 정리한 거다. 온다고 해서”라며 자주쓰는 양념부터, 냉동고에 있는 국거리용 해물을 꺼내 자랑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제작진이 “살림꾼이다”라고 놀라자, 서인영은 “다시마, 새우. 이런 건 시장가서 사야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이 “요리를 잘 해요?”라고 묻자, 서인영은 “좀 해요. 못하진 않아요”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서인영은 “멸치도 여수 멸치가 좋더라”고 하자, 제작진은 “잠깐만. 이거 거짓말하면 안돼”라고 강조했다. 서인영은 “내가 거짓말을 왜 해”라며 욱했고, 제작진은 “리얼로 본인이 다시마 사고 새우를 사서 소분하고, 국을 해먹는 거예요?”라고 재차 물었다.

서인영은 “그럼요. 국물을 잘 내야 국이 맛있다. 이걸 내가 왜 보여주냐면, 내가 요리를 한다고 하면 안 믿어. 뻥치지 말래”라고 억울함을 토했고, 제작진은 “당연히 안 믿지”라고 받아쳤다.

서인영은 “나는 코인(육수)으로도 잘 안한다”고 나름의 국물 철칙을 언급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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