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전 아나운서 박서휘가 눈물을 쏟으며 신내림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했다.
2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끝내고 무속인으로 새 삶을 사는 박서휘가 등장했다. 박서휘는 어느 날 갑자기 살이 빠지고 이유 모를 고통을 겪다가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사진]OSEN DB.
2013년 LPG 센터 데뷔,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예능 등에서 활약했기에, 박서휘의 인생에는 정녕 생각지도 못한 청천벽력이었다. 박서휘는 “우리 가족 사람들이 다 죽는 꿈을 꾸더라. 제가 신을 안 받으면, 예지몽처럼 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족들을 위해서 신내림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면서 눈물을 쏟았다.
그는 마지막 방송을 한 후 그에 대한 슬픔으로 연신 눈물을 쏟았다. 박서휘는 “후회되고 그런 것보다, 그냥 원래대로 방송하면서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