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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끝낸다…스위스 알프스·이태리 돌로미티 15일 상품

Los Angeles

2026.04.05 14:14 2026.04.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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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투어
3개국 잇는 알프스
설산 위 압도적 풍경
돌로미티 트레킹의 하이라이트인 트레치메에서 피아니 호수를 배경으로 선 빌리 장 대표가 알프스의 장대한 풍경을 마주하고 있다.

돌로미티 트레킹의 하이라이트인 트레치메에서 피아니 호수를 배경으로 선 빌리 장 대표가 알프스의 장대한 풍경을 마주하고 있다.

'엘리트투어'가 오는 6월 5일 출발하는 '스위스 알프스 & 이태리 돌로미티 15일' 상품을 선보이며, 유럽 알프스의 핵심 절경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랑스 샤모니의 몽블랑을 시작으로 스위스 융프라우와 마테호른,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치메까지 이어지는 이번 일정은 알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조망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프스는 단순한 산맥을 넘어 하나의 세계로 통한다. 샤모니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에귀 뒤 미디 전망대는 그 시작을 상징하는 곳이다. 해발 1만 2605피트 높이에서 마주하는 몽블랑은 새하얀 만년설과 함께 압도적인 스케일을 드러내며, 눈앞의 풍경만으로도 여행의 의미를 완성한다.
 
이어 도착하는 스위스 체르마트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내연기관 차량이 금지된 청정 마을 특유의 고요함 속에서 전기차와 마차가 오가는 풍경은 알프스의 순수함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곳에서는 톱니바퀴 열차를 타고 고르너그라트에 올라 마테호른과 고르너 빙하를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다. 빛과 구름에 따라 끊임없이 표정을 바꾸는 마테호른은 '알프스의 여왕'이라는 이름을 실감하게 한다.
 
융프라우요흐에서는 알프스의 또 다른 스케일이 펼쳐진다. 스핑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알레치 빙하와 융프라우, 묀히 봉우리의 파노라마는 알프스를 하나의 거대한 풍경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이어지는 얼음궁전에서는 수천 년 시간의 층위를 간직한 빙하 내부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생동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여정의 마지막은 이탈리아 돌로미티다. 트레치메의 세 봉우리는 거대한 암석이 만들어낸 독특한 풍광으로, 해 질 무렵 황금빛에서 장밋빛으로 변해가는 순간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완만한 트레일을 따라 걷는 동안 풍경과 호흡을 맞추는 경험 자체가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번 상품은 알프스 여행의 핵심인 이동 동선과 고도 차이를 고려해 설계됐다. 총 7회의 트레킹과 산악열차, 케이블카 이동이 균형 있게 구성돼 무리 없이 절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전 일정에는 호텔 숙박과 식사, 교통, 입장료가 포함되며, 여행사진가 빌리 장 대표가 직접 인솔해 현장의 깊이를 더한다.
 
빌리 장 대표는 "알프스를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걷고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일정"이라며 "평생 한 번쯤 꿈꾸는 알프스 종단의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213) 386-1818
▶주소: 745 S. Oxford Ave,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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