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최규한 기자]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이 열렸다.홈팀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방문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손아섭이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2025.03.28 / [email protected]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손아섭이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손아섭은 5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3출루에 성공했다.
전날(4일) 경기에서는 경기 도중 교체로 출장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4타수 2안타 2볼넷, 타율 5할, 출루율 .667, 장타율 .750, OPS 1.417을 기록하고 있다.
손아섭은 1회 첫 타석에서는 3구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화는 1사 후 이원석과 장규현의 연속 안타로 1,3루를 만들었고 유민의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계속된 1사 2,3루 찬스에서 박정현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 3-0으로 달아났다.
손아섭은 3-0으로 앞선 2회 2사 후 좌측 2루타를 때려 출루했다. 이원석이 볼넷, 2사 1,2루에서 장규현이 우익수 뜬공으로 공격이 끝났다.
손아섭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를 선언했으나, FA 시장에서 관심을 받지 못했다. 10개 구단이 스프링캠프를 떠날 때까지 FA 미아 신세였다. 2월초 한화와 1년 1억 원에 FA 계약을 했다. 계약 후 손아섭은 2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시범경기 때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손아섭은 개막전 1군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개막전 대타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3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군에 복귀하기까지는 열흘을 채워야 한다. 오는 9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