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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저가 공공주택에 3억 달러 이상 투자

Chicago

2026.04.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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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시가 저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은 지난 1일 시 전역 15개 주택 개발 사업에 대한 투자를 발표하며 총 1,223가구를 조성•보존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164가구는 저가주택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주로 시카고 남부와 서부에 집중되는데 향후 로저스파크와 에지워터 등 북부 지역까지 포함될 예정이다.  
 
전체 15개 사업 중 12개는 신규 건설로 798가구를 새로 짓는다. 3개는 기존 주택 425가구를 보존•개보수 하게 된다.  
 
전체 개발 예산은 공공•민간 재원을 포함해 약 7억1천만 달러로 추산된다.  
 
여기에는 저소득주택 세액공제(LIHTC) 1600만 달러가 포함된다. 시 지원이나 세액공제를 받은 사업은 최소 30년간 임대료 상환을 보장할 계획이다.  
 
존슨은 “이번 주택 개발은 주거를 인권으로 만들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장기 거주 주민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접근성과 형평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카고 시에 따르면 각 지구 개발사들은 향후 18개월 내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카고 #공공주택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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