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매체 뉴저지101.5는 김영재(52)씨가 마리화나 제조·유통·판매 혐의(1급 중범죄)로 기소됐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사우스 해켄색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3월 9일 경찰과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은 김씨가 운영하던 ‘미스터 그린 플라워(Mr. Green Flower)’에서 불법 마리화나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밝혀내고 압수 수색을 진행했다. 해당 매장은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았음에도 합법적인 마리화나 판매점처럼 영업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당국은 이 과정에서 마리화나 약 75파운드와 마리화나 전자담배 기기 및 프리롤 제품 각각 약 150파운드를 압수했다. 매장은 현장에서 즉시 영업이 중단됐다.
한편 김씨는 과거 구텐버그 지역 베르겐라인 애비뉴에서도 같은 이름의 매장을 운영했으나 몇 년 전 폐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