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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짖는데도 침입…공사 작업복 입고 아파트 절도
Los Angeles
2026.04.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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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캘리포니아 샌타애나에서 아파트에 침입해 수천 달러 상당의 금품을 훔친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
샌타애나 경찰국은 최근 발생한 주거 침입 절도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사건은 사우스 라이언 스트리트 700번지 일대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범행 장면이 담긴 링(Ring) 도어벨 영상을 공개했다. 정확한 범행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용의자가 여성의 아파트 내부로 들어와 물건을 훔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집 안에서는 작은 반려견이 소파 위에서 짖고 있었지만, 용의자는 이를 개의치 않고 범행을 이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반사 조끼가 포함된 공사 작업복 차림이었다.
이 남성은 수천 달러 상당의 보석류와 루이비통, 구찌 가방, 그리고 6000달러 이상의 현금과 개인 문서가 들어 있던 금고까지 훔쳐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후 용의자는 공구가 실린 흰색 픽업트럭을 이용해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으며, 담당 형사 A. 카스트로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AI 생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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