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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최고령 수강생…94세 최경희씨, 5과목 신청

Los Angeles

2026.04.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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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회장 이현옥)가 이달부터 6월까지 새 학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최고령 수강생이 94세로 확인됐다.
 
센터에 따르면 1932년생 최경희(사진)씨는 내달 7일 기준 만 94세로 이번 학기 등록 수강생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다.
 
최씨는 이번 학기 새로 개설된 수면관리법을 비롯해 어반 스케치, 요가, 생활영어, 스마트폰 기초반 등 총 5개 과목을 신청했다.
 
그는 한국에서 군산 문창국민학교 교사와 군산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1981년 LA로 이주한 뒤 45년째 거주하고 있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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