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체리힐점 23일 재오픈…전면 리모델링 완료
Los Angeles
2026.04.10 01:48
2026.04.10 09:42
10개월간 리모델링 새 단장
아시아 식문화·푸드홀 강화
H마트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오픈한다.
지난 9일 H마트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체리힐점 재오픈을 위해 지난해 6월 기존 매장을 임시 폐쇄하고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매장은 체리힐 타운십(1720 NJ-70)에 위치하고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약 3만 9000 스퀘어피트 규모로 확장됐으며 보다 현대적이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췄다.
H마트는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 원스톱 쇼핑’을 바탕으로 아시아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 왔다.
회사 측은 “체리힐점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프닝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3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이 제공되며, 스마트 리워드 카드 신규 가입자와 기존 고객 정보 업데이트 고객에게는 접이식 쇼핑백을 무료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매장 내 푸드홀에는 교동짬뽕, 데일리서울, 미림, 더 닭, 떡다방, 타이거 슈가 등 총 6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양한 아시아 음식을 선보인다.
브라이언 권 사장은 “체리힐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다양한 맛과 문화를 다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