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규는 2025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2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지난해 1군에서 5경기(5⅓이닝)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8.44를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4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는데 개막 엔트리에 자리가 없었다. 퓨처스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권민규는 퓨처스리그 3경기에 등판해 8이닝 3피안타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3월 27일 LG전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1이닝 1볼넷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다. 지난 2일 상무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이닝 1피안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군에 콜업이 된다면, 불펜 롱릴리프를 맡을 수 있다.
한화는 선발 권민규가 호투했지만, 5회 불펜이 5실점하면서 와르르 무너졌다. 2사 만루에서 좌익수의 포구 실책으로 엄요셉은 5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한화는 1-5로 뒤진 8회 2사 만루에서 이진영의 유격수 내야 안타로 한 점을 따라붙고, 박상언이 주자 싹쓸이 2루타를 때려 5-5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8회말 결승점을 내주며 5-6으로 패배했다. 이날 상무도 고양에 패배했다. 한화는 12승 4패, 상무(11승 4패) 0.5경기 앞서 1위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