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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감상하며 문학적 시야 넓혀

Los Angeles

2026.04.13 20:00 2026.04.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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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문학회 게티 센터 야외수업
가든문학회(회장 박하영)는 지난 7일 게티 센터에서 야외수업을 갖고 회원들의 문학적 시야를 넓혔다.
 이날 성민희 강사는 서양 미술사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시대적 의미와 인간 이해를 짚는 강의를 했다. 성 강사는 에두아르 마네의 도전적 작품 세계와 살롱 낙선 속에서도 새로운 회화 흐름을 이끈 과정, 티치아노의 초상화 기법과 권력자의 이미지를 재구성한 사례, 렘브란트의 자화상과 대표작 '야경'을 통해 드러난 빛과 인간 내면의 표현을 소개했다.
 이후 회원들은 전시관에서 강의에서 접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작품 설명을 읽고 사진으로 기록하며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든문학회는 가을에도 야외수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입 문의는 송선주(949-690-0631)씨에게 하면 된다.
야외수업차 게티 센터를 방문한 가든문학회 회원들.  [가든문학회 제공]

야외수업차 게티 센터를 방문한 가든문학회 회원들. [가든문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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