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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X팔려” 안정환, 팬레터 하루 500통..거만했던 시절 반성 (‘유퀴즈’)[핫피플]

OSEN

2026.04.1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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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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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안정환이 과거 거만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반성했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안정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정환은 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 입단 후 수월한 외모로 인해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단숨에 스타가 됐다.

이날 안정환은 당시를 떠올리며 팬레터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숙소 생활하는데 방 하나 따로 줬다. 편지, 선물 보관할 때가 없었다. 거의 하루에 500통씩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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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안정환은 “처음에 그게 인기가 생기니까 주체를 못하겠더라. ‘이걸 어떻게 해야 되지?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불편하고 과연 맞는건가’ 때로는 건방지게 행동도 하고 세상이 다 내 거 같고 그랬다. 주위에서 꼴 보기 싫으셨을 거다. 지금 생각하면 그게 너무 창피하다. 쪽팔린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기 좀 있다고 나도 모르게 변했을 거 아니냐. 그때 당시에 다 무시했다. 선배한테도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했다. 내가 미쳤지. 지금 너무 죄송하다”라며 “내가 짜증 내고 왜 그랬는지 지 지금 너무 후회한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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