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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애순이 김태연, 이렇게 훌쩍 컸네..염혜란과 '모녀 투샷'

OSEN

2026.04.15 16:32 2026.04.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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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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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염혜란과 ‘폭싹 속았수다’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던 아역 배우 김태연의 훈훈한 재회가 공개됐다.

15일, 김태연의 어머니는 SNS를 통해 “염혜란 배우님의 영화 ‘내 이름은’ 너무 잘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 이름은’ VIP 시사회 현장에서 만난 염혜란과 김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댄 채 밝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한층 성장한 김태연과 그런 그를 다정하게 챙기는 염혜란의 모습이 실제 모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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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의 어머니는 “자세히 알지 못했던 비극적인 역사, 제주 4.3 사건을 기억하겠다.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위로를 드린다”며 “영화가 끝난 뒤에도 가슴이 먹먹해 쉽게 일어날 수 없었다”고 작품에 대한 깊은 여운을 전했다. 이어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린다. 염혜란 배우님의 연기에 다시 한 번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태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린 애순 역으로 출연해 염혜란과 모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투샷이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영화 ‘내 이름은’은 1949년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이름을 둘러싼 상처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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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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